2월 1일, 관광객이 상해 예원에서 등불을 감상하고있다. 이날 33일동안 진행되는 2018년 예원신춘민속예술등회가 정식으로 점등했는데 30여세트의 대형 등불세트와 천여개 채색등불이 예원 쇼핑몰의 옛스러운 건축물들을 비췄다(신화사 기자 류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