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중국 컬링팀 총감독, 카나다인 마세르(앞)이 뻐스에서 내려 선수촌으로 향하고있다. 이날 중국대표단 부단장 고지단, 양수안과 단부 성원 및 컬링, 봅슬레이팀이 한국 평창에 도착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월 9일 개막한다(신화사 기자 오호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