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제8회 “진달래” 문예상 평의심사결과 공시
2016년 08월 31일 15: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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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작상(26개)
문학류
장편소설 《중국색시》, 소설집 《합수목의 물소리》, 시집 《물결이 구겨지고 펴지는 리유》, 산문집 《꿈꾸는 빨간구두》, 산문집 《망천술집에서》, 인물전기 《송엽장의 투혼》, 산문집 《래일은 오늘에서 모양 짓는다》, 인물전기 《정률성평전》, 아동문학 《빵순이 다이어트》, 번역작품 《만난을 전승한 꿈》, 장편소설 《동녕에서의 결전》, 평론집 《중국주류문학콘텍스하에서의 조선족문학-기타 소수민족의 문학을 곁들여》, 번역작품 《정률성평전》.
예술류
사진작품 《최후의 위안부》, 사진작품 《륜》, 가곡 《잊을수 없는 고향》, 민간이야기 《조선족전통문화풍속이야기》, 서예작품 《림송인황산곡행서》, 미술작품 《사자춤으로 봄을 맞이하다》, 무용 《자취를 찾아서》, 무용 《향토의 여운》, 창작연극 《사회구역서기》, 음악작품 《중국조선족동요 100수 분석》, 영화 《사과배사랑》, 무용 《성세장고》, 종합예술 《연변TV 2014 음력설문예야회》.
2. 영예상(4명)
문학류
조성희, 김동진
예술류
송미라, 최주범
3. 새별상(4명)
문학류
김단, 박송천
예술류
손박, 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