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담박아): 세계가 주목하는 주요 20개국(G20)지도자 제11차 정상회의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중국 항주에서 개최된다. 전세계가 “중국버전 G20”이 세계경제성장에 새로운 활력소를 주입하기를 기대하고있는 동시에 우리는 항주정상회의가 중국의 백성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것인가를 전망해보기로 한다.
취업기회 늘고 장기효과기제로 발전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상무부원장이며 당위부서기인 완종택은 G20과 개혁심화의 관계에 대하여 언급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옛날의 G7, G20과는 달리 많은 신흥경제체, 개발도상국과 유럽련합의 가담으로 대종상품시장을 확장하고 공급과 수요 관계를 조정하는 면에서 확실히 더욱 실제적인 추동력을 갖게 된다. 시장수요의 증대는 백성들로 놓고 말하면 일자리와 취업기회의 증가를 갖다줄 가능성이 있다.
인민페 지위의 제고 백성생활에 혜택
중국인민대학 중양금융연구원 집행원장 왕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제금융체계에서 만약 인민페의 가치와 안정성이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백성들이 출국려행할 때 인민페로 외국에서 환전할 경우 불가피적으로 손실을 보게 될것이며 또한 미국련방준비제도리사회가 여러차례 금리를 인상한다고 선포했으나 모두 “허장성세”였으며 결국은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세계의 기대감이 늘어났으며 나아가서 세계금융시장에 대한 충격을 조정하고 불앙정요소가 늘어났다.
회의장소는 신축하지 않고 고적의 낡은 모습을 새 모습으로
항주시당위 서기 조일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항주는 G20 주회장, B20 주회장, 중외지도자 주숙지와 기타 관련 장소에 대한 개조승격을 전면적으로 완수하는 과정에 장소를 전문적으로 신축하지 않고 수요에 따라 승격과 개조를 진행하여 납세인들의 원가를 크게 절약했다. 이밖에 일련의 유지보수조치도 많은 고적들의 “낡은 모습을 새로운 모습으로” 일신시켜 신축건물과 마찬가지로 만들었다.
공기가 더욱 깨끗하고 경관조명이 더욱 아름다워
수치에 따르면 항주의 올해 상반년 PM2.5 날씨 표준도달날짜가 142일로 동기대비 13일이 늘어나고 표준도달률이 78%로 6.7% 제고되였다. G20항주정상회의는 도시경관조명공정에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사회구역서 외국어학습에 열중하고 항주시민들 획득감 증강
“G20 잘 개최하고 주최국의 역할을 잘 발휘하자”, “G20 위해 봉사하고 너도나도 기여하자” 등 류사한 표어들이 현재 항주시 큰 거리와 작은 골목들에서 가는곳마다 눈에 띄고있으며 항주 각 사회구역에서는 G20항주정상회의를 맞이하기 위해 앞다투어 영어학습열조를 일으키고있다.
회의전시 관광과 결부시켜 도시 4개 국제화 구축
올해 상반기의 항주 경제성장속도가 전국 부성급도시의 첫자리를 차지했다.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인터넷+”도시, 세계회의목적지도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중요문호허브도시, 동방문화교류중심 등은 이미 항주가 추구하는 4개 국제화목표로 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