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초원산업 좋은 발전세 보여
2016년 08월 22일 15: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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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 어강진 부부장이 제4차 중국 초원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이미 생태보호 건설과 과학개발 리용, 재해방지와 감소를 위주로 한 초원개발 건설 새기제를 기본적으로 구축하였고 초원산업이 좋은 발전세를 보이고 있다고 표하였다.
근년래 우리나라 초원 보호와 건설 강도가 부단히 확돼되면서 초원 생산가공 능력이 부단히 제고되고 과학기술 보급도 다그쳐 추진되였다. 특히 2015년 중앙1호문건에서 “초원과 목축업” “량식 대신 사료용 농작물 재배 조절책”을 제기하고 초원산업과 목축업의 3산업 융합발전을 도모하는 사고방식을 강조하면서 초원산업발전이 크게 추진되였다.
중국 축산업협회 초원분회 로흠석 회장에 따르면, 2015년까지 우리나라 사료용 농작물 재배면적은 3천8백여만무에 달하였고 가공량이 936만톤에 달했으며 시장상품 류통량이 442만여톤에 달했다. 또한 목초기업이 2008년보다 3.7배 늘어난 7백개소에 달하였다.
천연초원은 생태계통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초원 방목 가축들에 2억5천만톤의 건초를 제공해주었다.
어강진 부부장은, 국가에서 북경 천진 사막화 근원퇴치 공정과 초원 보상정책, 방목제한을 통한 초원재생 등 계통적인 정책을 실시한 이래 초원산업이 발전장대해지고 초원의 생태보호 건설도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