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16일 상해시정부 기자회견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7월 20일에 발생한 상해 금산구역의 비행사고에 대해 조사조는 현장조사와 증거수집을 완성했고 비행기고장 가능성을 배제했다고 한다. 다음단계에는 당시 기내인원 자질과 비행경력, 훈련 및 회사 운행정황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당시 기장의 병력과 약물치료 등에 대해 확인을 진행하게 된다.
상해시정부 대변인 서위는 비행사고조사조는 현장조사와 증거수집을 기본적으로 완성했고 비행기잔해는 이미 림시 보존지역에 전이시켰으며 관련 위생방역사업도 마쳤다고 말했다. 조사조는 또 금산수역의 조사를 진행했으며 비행기운행에 장애로 될만한것은 발견하지 못했고 비행기 연유와 유압작동유 등에 대해 화학실험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7월 20일 12시 20분경 행복통용항공 수상B-10FW 비행기가 상해 금산-주산 항선 비행과정중 대교와 부딪쳤는데 긴급구조를 통해 기내 10명의 승객들이 모두 구원되여 복단 부속금산병원에 이송되였지만 그중 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