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첫 무인조종 지하철선로 개통될듯
2016년 08월 30일 12: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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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소개에 따르면 2017년말에 가서 완전자주 지적재산권을 갖춘 우리 나라 첫 전자동 운행시스템(“FAO”로 략칭, 속칭 “무인조종”)선로인 북경지하철 연방선로가 정식으로 개통되여 시운영하게 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 전자동운행시스템선로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무인조종”, 즉 인공개입이 필요없이 곧바로 렬차의 발차, 올리막과 내리막 운행, 지하철역에 도착하여 정확한 정차, 차문 열고닫기, 세차, 휴면 등 일련의 자동적인 조작을 실현할수 있다.
“무인조종”기술은 제일 먼저 자동차업종에서 제기되여 연구에 들어갔으며 20세기 7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미 보조운전으로부터 완전무인조종으로 승격되였다. 자동화수준의 끊임없는 제고와 더불어 궤도교통령역은 그뒤를 바싹 따르고있다. 발달국들이 발걸음을 비교적 일찌기 떼여 현재 무인조종기술이 이미 사용에 투입되였다. 우리 나라 궤도교통선로도 일찍 완전자동조종기술을 도입했으나 성공적인 사례가 비교적 적을뿐만아니라 핵심기술은 모두 국외에서 제공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