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5일 료해한데 따르면 국가래신래방국 공식 위챗공중계정이 9월 1일부터 개통운행하게 된다. 이는 7월 "휴대폰 래신래방(信访)" APP가 온라인후 국가래신래방국이 래신래방의 경로를 넓히고 래신래방군중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조치이다.
료해에 따르면 국가래신래방국 위챗공중계정은 "래신래방정보", " 래신래방안내서", "인터넷 래신래방" 등 기능이 설치되여 있다. 군중들은 국가래신래방국 공식사이트에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혹은 위챗에서 "국가래신래방국"을 찾아 첨가하면 된다. 군중들은 "인터넷 래신래방"통로에서 신소청구, 의견건의를 제출하거나 래신래방 사항처리상황을 조사할수 있으며 만족도평가를 진행할수도 있다.
위챗공중계정은 "인터넷 래신래방"기능외에, 래신래방 뉴스발포, 정보공개의 중요한 플랫폼이기도 하다. 국가래신래방국은 이 공중계정을 통해 래신래방사업의 제도개혁, 중요회의, 각지 래신래방부분의 새로운 조치, 새로운 경험 등을 발표하며 래신래방사업의 유관 정책법규를 해독한다. 또 래신래방이야기 등 란을 개설하여 기층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래신래방국 간부들이 군중들을 위해 어려움을 해결해준 안례를 다루고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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