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륙강 대변인이 25일 중국측은 이딸리아 지진상황을 주목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딸리아에 힘껏 도움을 제공하려 한다고 표했다.
륙강 대변인은 중국과 이딸리아는 친선적인 국가로서 중국측은 이딸리아의 지진상황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딸리아 정부와 인민이 재해를 전승하고 하루속히 복구건설을 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측 지도자들이 이미 이딸리아 지도자들에게 위문전보를 보냈다고 말했다.
다른한 먄마기상국과 수문국이 24일 선포한데 의하면 먄마 중부지구에서 현지 시간으로 24일 저녁 5시경에 6.8바르의 지진이 일어났다.
수도 양꼰 등 여러지역에도 진동을 느꼈다.
외교부 륙강 대변인은 25일에 가진 정례기자모임에서 먄마는 중국의 친선적인 이웃으로서 중국측은 먄마에서 지진으로하여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빚어낸데 대해 동정과 위문을 표하며 리재구 형편에 근거하여 먄마에 필요한 협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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