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중국사회과학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2016 "청년 한문학자 연수계획"이 최근 국가도서관에서 개최되였다. 미국, 오스트랄리아, 프랑스, 독일, 한국, 일본, 토이기 등 26개 국가에서 온 31명의 우수한 청년 한문학자가 초청을 받고 참가했다. 연수방향은 중국의 문학, 력사, 철학, 예술, 언어, 정치, 당대사회, 국제관계 등 수많은 령역이 포함된다.
청년 한문학자들은 북경에서 3일간의 집중수업을 받은후 중국사회과학원, 중국예술연구원, 청화대학 등 합작단위에서 일주일간의 워크샵을 열게 된다. 주최측에서는 또 중문문화유산고찰과 체험활동을 조직하여 청년 한문학자들이 직접적으로 중국의 력사문화유산과 현재의 계승발전을 감수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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