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 조선족가요가 한 무대에서 만났다
한국인, 조선족이 함께 민족의 력사를 노래하는 "민족가요 100년사"공연이 12일 저녁 "심양한국주" 특설무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은 "우리는 하나", "100년전 일제강점기", "한 많은 민족사", "희망의 부활", "랑만시대", "한류가 꽃피다", "아리랑 한 민족" 등 7개 부분으로 진행되였으며 공연종목에는 연변가요 "아버지산 어머니강",조선가요 "반갑습니다" 등 노래도 포함되였었다. 예서 한국, 조선, 조선족가요가 한 무대에서 만났으며 민족가요 100사를 함축해 볼수 있었다.
이번 특설무대에서 멀리 한국에서 초청해온 걸그룹 "플래쉬"와 연길 댄스팀 "ET.FAM"가 안무부터 노래까지의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해 초가을 쌀쌀한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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