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련이 8일 북경에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항전속의 중국문예”좌담회를 소집했다. 호가, 전화, 후일민, 리준, 맹위동을 비롯한 예술인들이 좌담회에서 발언했다. 그들은 문예와 시대, 문예와 인민, 문예와 혁신 등 부동한 시각으로 항전시기 형성된 애국과 구국 주제의 문예를 이야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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