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 "위안부" 협의서 의견 엇갈려
2018년 02월 11일 15: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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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9일 한국 평창 룡평리조트에서 방문 온 일본 수상 아베신조를 회견했다. 그는 “위안부” 피해자와 한국 국민은 “한일 ‘위안부’ 협의”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표시했다.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은 기자회견에서 아베신조는 회담에서 2015년 체결한 “위안부” 협의는 국가와 국가사이 협의로 리행과정에 정부교체의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한다면서 한국정부가 약속을 지킬것을 희망했다고 말했다.
문재인은 회담에서 지난 정부가 협의를 체결한후 “위안부” 피해자와 한국 국민들은 협의내용을 받아들일수 없었다고 표시했다. 진정으로 “위안부”문제를 해결하려면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해야 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바 두 나라 정부는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조선반도 남북관계와 조선 핵문제와 관련해 문재인은 남북관계 개선과 대화는 최종 반도비핵화 방향으로 나가야 하고 이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일본은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석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2015년 12월 28일, 한일정부는 “한일 ‘위안부’ 협의”를 체결했고 두 측은 “위안부” 문제로 “최종, 역전할수 없는 일치”를 달성했다. 하지만 문재인이 대통령에 취임한후 한국측은 여러차례 불만을 표시했고 한국 민중들이 감정상 “이런 협의를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표시한바 있다.
2017년 12월, 한국 외교부는 “한일 ‘위안부’ 협의” 심의 업무팀은 박근혜정부가 일본측과 체결한 이 협의는 피해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지 않았고 대외에 공개되지 않는 내용들이 존재한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