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케니아 대통령사무실의 5월 31일 성명에 의하면 케니아 대통령 케냐타는 당일 방문온 한국 대통령 박근혜와 나이로비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한다. 두 나라는 7가지 량해비망록을 체결하여 정보기술 등 령역에서의 합작을 심화했다.
성명에서 케니아와 한국은 의료, 교육, 전력, 핵에너지, 정보기술 등 여러 령역의 총 7가지 량해비망록을 체결했다고 한다. 전력과 핵에너지 비망록은 캐니아가 한국 높은 수준의 전력사업에서 리익을 볼수 있고 의료비망록은 두 나라 비전염성질병의 진료와 치료 방면의 합작에 유리하다.
당일, 케냐타와 박근혜는 함께 두 나라 상업포럼에 출석했다. 케냐타는 포럼에서 케니아는 이미 준비를 마쳤기에 더욱 많은 한국 기업들이 케니아의 농업과 정보산업에 투자하고 도로와 항구를 건설하는것을 환영한다고 표시했다.
박근혜는 포럼에서 케니아는 한국의 중요한 무역합작파트너로 경공업 등 령역에서 우세를 가지고있다면서 앞으로 케니아에서 차와 커피, 생화의 수입량을 증가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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