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한국 리화녀자대학교, 중국에 분교 설립 |
인민넷 조문판: 한국 리화녀자대학교에서 30일 밝힌데 의하면 이 학교는 현재 중국과 미국 등 지역에 분교를 설립할데 관한 방안을 연구중에 있다고 한다.
리화녀자대학교 최경희교장은 현재 중국방문을 통해 분교 설립 각항 사항을 협상중에 있다. 학교측은 29일 근일 또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가서 협상을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데일리경제》의 보도에 의하면 리화녀자대학교 국제학교는 소재국가 학생들을 주요 학생원천으로 한국학, 설계와 정보기술 등 학교 우세 학과목을 주요 전공으로 하게 된다. 한국은 현재 해외에 분교를 세운 대학교가 없기에 관련 경험이 모자라고 자금조달도 하나의 큰 문제로 되고 있다.
리화녀자대학교는 5월 31일 건교 13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이 학교는 “세계의 리화”를 목표로 해외로 진출하는데 해외 분교를 제외하고 또 중국,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아시아주 국가의 10여개 대학교들과 함께 “아시아주 주요대학 련합체”를 설립해 공동으로 교육과 연구를 진행하고 국계가 없는 국제화 개방학교의 건설을 추동하려고 계획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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