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최근 한동안 한국에서 외국관광객들에 대한 불규범행위가 감소되지 않고 계속하여 많아지고있다. 관광혼잡상태를 정돈하기 위하여 2월 1일부터 14일까지 한국 경찰측은 집중검사를 진행해 총 414건 외국관광객 위법사건을 조사했고 104명에 대해 형볍립안을 했다. 이는 2015년 동기조사한 149건에 비해 178% 증가한것이다.
한국 경찰청에 의하면 가짜 명품복장, 화장품, 건강식품을 제조 혹은 판매하고 등록하지 않은 일반주택 혹은 주상복합건물을 려관으로 개조하고 불법으로 콜택시를 운영하며 손님을 거절하거나 손님한테 사기치는 행위들이 이번 조사과정의 주요내용이라고 한다.
한국 경찰측에서 밝힌데 의하면 한국 상인의 불규범적인 행위는 중국관광객 재방문률이 20%밖에 안되는 주요원인중 하나라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2015년 외국관광객들의 115건 신고수중 소비와 관련된 신고가 제일 많았고 320건에 달했으며 그중 사기행위와 서비스태도 관련내용이 67.8%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한국측은 이번 집중적조사를 계기로 근원으로부터 외국관광객들에게 불편을 가져다주는 행위와 불규범행위를 철저히 두절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힘썼다. 한방면으로 관광경찰팀을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검사관리제도를 실시했고 다른 한 방면으로 한국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 관련기구부문에서 합작을 진행해 외국유람객들이 불만을 느끼는 문제를 해결하며 관광객들이 다시 한국을 유람하고싶도록 만들기 위하여 노력을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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