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10일 국무회의에 출석하여 국회는 늘 민생을 말하고 곳곳에서 민중을 생각해야 한다고 하면서 정치투쟁만 생각하고 제때에 민생법안을 처리하지 않고있는데 이는 국회의 국민과 민생 문제에 대한 홀시라고 말했다고 한다.
박근혜는 이날 국무회에서 제19회 국회가 곧 끝나며 끝난후 경제와 민생 등 법안이 자동적으로 페기되는데 이에 대하여 국민은 절대 용서하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했다.
박근혜는 다시한번 국회가 최대한 빨리 로동개혁 5대법안, 경제활성화법안 및 한중자유무영협정비준안 등 법안을 처리하기를 촉구했다.
박근혜는 현재 국민도 마땅히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일할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고 했다.
박근혜는 력사교과서문제는 정치투쟁의 초점이 될수 없으며 "우리는 마땅히 다음 세대에 정확한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 사용하는 교과서는 력사를 정확하게 기술하지 않았으며 학생들에게 틀린 력사관을 수립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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