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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발 인민넷소식: "2015 멜론 뮤직 어워즈" 시상식이 11월 7일 오후 거행되였다. 빅뱅, 소녀시대 윤아,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김소현 등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로 빅뱅, 샤이니, 엑소, 자이언티, 혁오가 올랐다. 그 결과 빅뱅이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받으며 여전한 저력을 뽐냈다.
이로써 빅뱅은 TOP10, 네티즌 인기상, 베스트송에 이어 올해의 아티스트상까지 거머쥐며 4관왕 영예를 안았다.
그룹 빅뱅은 올 한해 가장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둬들인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힙합 그룹이다. "루저" "뱅뱅뱅" "배배" "맨정신" 등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두곡씩 발표하는 파격적인 활동으로 오랜 공백기 갈증을 씻어냈다.
한편 제7회 멜론뮤직어워드 TOP10으로는 그룹 빅뱅, 엑소, 소녀시대, 샤이니, 씨스타, 에이핑크, 밴드 혁오, 가수 토이(유희열), 자이언티, 산이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