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지스함 조선 미싸일 동향 탐측, 발사준비조짐 없어 |
한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 정부의 한 책임자가 16일에 밝힌데 의하면 일전에 한국 이즈스구축함 한척이 반도 동부해역에서 미싸일방어임무를 집행하면서 동시에 조선 미싸일 발사동향 탐측의 임무도 함께 집행했다고 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만약 조선 미싸일 발사준비조짐을 포착하면 한국 해군은 다른 한 이지스함을 증파하여 관련 임무를 집행할것이라고 한다. 이런 이지스함 장비SPY-1D는 다기능 미싸일 방어레이다로 1000km밖의 탄도미싸일을 탐측할수 있고 동시에 500km밖의 1000여개 목표를 추적할수 있다고 한다.
한국 군대의 한 책임자가 밝힌데 의하면 현재 한국과 미국은 조선 미싸일 발사 문제와 관련해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있으며 관련 동향을 탐측하고있는데 현재까지 조선의 미싸일발사준비조짐을 포착하지 못했다고 한다.
조선은 9월 14, 15일에 련속 두가지 중요한 소식을 발표했다. 위성을 로동당건당일에 발사할것이며 또 녕변핵시설의 재가동을 인정함으로 하여 각측의 고도로 되는 주목을 받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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