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한국 서울과 약 50km 떨어진 경상도 광주시에는 1998년에 설립된 위안부 “나눔의 집”이 있다. 여기에는 10명의 전 일본군 “위안부”가 살고있고 또 위안부력사관 한채가 지어져있다. 위안부력사관에는 일본에서 강제징용한 위안부들의 증명서류, 사진 등 력사자료들이 전시되여있고 또 “위안부”가 당시 형편을 회억하는 영상과 음향자료들도 수록되여있었다. 한국측 8월 최신수치에 의하면 현재 한국정부에서 기록한 위안부피해자는 238명이고 그중 47명은 살아있다고 한다. 한국정부는 여러번 일본정부에서 빠른 시일내에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해결하기를 공개적으로 표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