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에 새로 증가한 메르스 확진사례가 없었다. 이는 한국에서 련속 7일간 새로 증가한 사례가 없는것이다. 전염정황이 상대적으로 안정되자 한국민중들도 두려움을 떨쳐내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했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이날 6일째 한국 메르스 확진자가 186명으로 유지되고있다고 통보했다. 12일 오전 6시까지 186명의 확진자중 130명이 완치되였다.
한국 련합통신사는 12일까지 메르스 격리대상자는 485명으로 전날보다 28명이 줄었다고 보도했다. 20명의 확진자는 병원에서 치료받고있는데 그중 5명의 병세가 불안정하다.
그외 11일에는 메르스 사망사례가 한명 추가되여 사망사례가 36명으로 늘었으며 사망률은 약 19.4%이다.
한국이 련속 7일간 신규확진자가 없어 진정세에 진입함에 따라 한국 방역당국은 세계보건기구와 메르스 종식기준을 담판하고있다. 세계보건기구는 그 이전 메르스 잠복기의 두배 시간, 즉 4주간 아무런 확진병례가 없으면 전염병의 종식을 선포할수 있다고 규정했다.
메르스는 2012년 9월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서 발견되여 전세계에서 530명이 사망하여 그 사망률이 36%를 초과했다. 현단계에는 아직까지 병을 예방하고 치료할수 있는 약물과 예방주사가 없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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