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중한대학생 창조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 서울에서 개최
2015년 07월 02일 13: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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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중한대학생 창조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 서울에서 개최 |
서울 7월 1일발 인민넷소식: 6월 30일, 2015 년 중한대학생 창조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이 서울뉴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창조아이디어공모전은 정보통신기술을 리용하여 혁신경제를 실현하는것을 주제로 하였으며 중한 량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작품공모를 진행하였다. 경기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지능형차량, 사물인터넷,빅데이트 등 최신 ICT기술의 혁신APP설계방안을 제출하였다.
이번 대회는 혁신경제의 ICT인재를 발굴하기 위해서였다. 2개월간의 예선, 결승전 2 차 선별을 거쳐 최종 길림 연변과학기술대학의 허빈과 온 한국 연세대학 JALOK팀이 두각을 나타내 각각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주임상” 과 “한국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받았다 .
올해까지 이미 제3기째인 창조아이디어공모전은 한국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최하고 인민넷 한국지사, 한국 디지털시대보, 건국대학교, 민병철 교육그룹, 다음 Kakao회사, 동아시아사회지주그룹회사, Hanbeot YTN SCIENCE, 한국 시대일보에서 공동으로 맡았다. 아이디어공모콩클은 혁신경제의 핵심ICT와 유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청년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데 있다. 지난해부터 중국대학생들도 아이디어작품 공모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