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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매체의 1일 보도에 따르면 독일 항공사 비행기 추락사건이 발생한후 한국의 각 항회사들은 륙속 조종실 2인 상주 규정을 추진하고있다.
한국 국토교통부는 일전 한국 각 항공회사에 공문을 보내 각 항공사에서 내부 안전조례를 수정하고 승객의 안전을 강화할것을 요구하였다.
이후 한국JinAir와 T-way항공사는 조종실 2인 상주 규정을 륙속 실시했고 에어부산항공사도 곧 동일한 규정을 실시할것이다.
한국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사와 제주항공사는 일찍 상술한 규정을 실시하였으며 아시아나항공사는 현재 적극적으로 관련 규정의 실시방안을 연구중이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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