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련합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국가기록원이 30일 일본군 위안부 기록을 국가지정기록으로 지정하여 영구 본존한다고 밝혔다.
한국국가기록원은 위안부 기록은 력사와 학술 연구에서 큰 가치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런 자료들은 위안부 피해 사실과 피해자 활동을 료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현재 56명의 위안부가 생존해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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