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생산중단기업 증가, 한국 통행정상화를 조선측에 촉구
2013년 04월 08일 09: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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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측의 개성공단 통행제한조치 실시 4일째인 6일까지 단지내 조업을 중단한 한국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선후로 이미 한국측인원 94명이 단지에서 한국으로 돌아갔지만 여전히 520명이 체류하고 있다. 그중에는 중국 국적의 한국기업 직원 4명도 포함된다.
한국통일부는 5일 석유화학기업 3곳이 원료부족으로 생산을 중지했고 6일에는 한 기계류기업이 원료부족으로 생산중지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한편 노력과 원자재 공급의 감소와 함께 생산중단 기업수가 계속 늘어날것으로 예견했다.
류길재 한국통일부장관이 이날 개성공단 기업협회 관련 책임자를 회견했다.이 협회 대표는 현재 개성공단내 기업은 운행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으며 기업의 우려 정서가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류길재 장관은 통일부는 개성공단 관리위원회를 통해 단지의 정상적인 통행을 조속히 회복할것을 조선측에 촉구하고 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