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은 조선반도 3.8선에 위치한 하나의 작은 촌락이다. 1953년 조선전쟁의 정전담판과 정전협의의 체결로 판문점은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판문점은 이로하여 “정전촌”으로도 불리운다. 한국측에 비해 판문점의 다른 한켠은 인가가 드물며 이미 동물들의 천당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