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외무성이 5일, 유사시에 조선주재 외국 대사관과 국제기구에 철수할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유엔과 프랑스, 영국 등 나라와 부분적 국제기구는 현지의 사업일군을 철수할 타산이 없다고 표했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 나시르끼는 5일, 유엔은 조선에서 인도주의와 발전사업을 계속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현재 유엔산하에서 기구와 기금, 항목을 책임진 7개 기구의 36명 국제일군과 21명 조선측 고용일군이 현지에서 사업하고 있다.
나시르끼는, 조선은 강경한 자세를 낮추고 긴장정세를 해소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권장했다.
프랑스 외교부 대변인 랄리오트는 5일 성명을 발표하고, 현단계 조선 주재 프랑스 협력판사처 사업일군 두명을 철수시킬 필요가 없으며 기타 비정부기구나 유엔기구에서 사업하는 프랑스인들도 당면 정세하에서 조선을 떠날 필요가 없다고 표했다.
영국 외교부는, 현재 조선을 상대로 한 인원철수계획은 없다고 표했다.
로시야측은, 인원철수에 관한 조선의 건의를 “참답게 검토”할것이라고 밝히고 사태를 격화하는 작법을 접수할수 없다고 표했다.
이외 뽈스까와 스웨리예 등 국가에서도 사업일군을 조선에서 철수할 타산이 없다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