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의 분투를 거쳐 아름다운 향촌 기적을 만들어낸 절강성 ‘천개 마을 시범, 만개 촌 정돈’공정이 26일 유엔 최고 환경보호 영예상인 ‘지구 호위병상’을 수상했다.
‘지구 호위병상’은 2004년에 창설되였으며 유엔이 환경보호 행동을 표창하는 최고 상이다. 2017년에는 중국 새한파 림장 건설자들이 그중의 “격려와 행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