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민중들이 휴대폰을 보면서 ‘전용통로’를 걸어가고 있다. 최근, 서안 길거리에 ‘수그리족’을 위해 설계한 통로가 등장했는데 넓이가 약 1메터에 달하고 ‘수그리족 전용통로’라는 문구를 써놓았다(중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