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관광객들이 유람선을 타고 백양전의 아름다움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무인기 촬영).
‘5.1’련휴기간, 하북 웅안신구 경내에 위치한 백양전풍경구는 풍경이 수려하고 환경이 쾌적해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휴식의 한때를 즐겼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