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산동성 광요현 류집촌 중공 류집지부 옛터에 수장된 《공산당선언》중문판이다(2007년 10월 17일 촬영). 이 《공산당선언》 최초 중문번역본은 류집촌 몇명 당원이 반세기동안 목숨을 걸고 수호하여 끝내 보존될수 있었다. 진리의 빛은 오랜 시간을 거쳐 오늘까지 빛나고있다(신화사 기자 윤동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