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월 12일, 로씨야 긴급상황부 근무원은 모스크바주 추락비행기 현장에서 근무하고있다. 로씨야 긴급정황부 공식사이트 11일 소식에 따르면 당일 모스크바주에서 추락한 안-148 려객기 내에는 6명의 승무원과 65명의 승객이 있었고 그중 3명의 어린이가 포함되여있었는데 모두 조난당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