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2월 1일 펼친 소식발표회에서 민정부 부장 고효병은 중국국방보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초기화행동”을 가동해 퇴역병사안치정책을 전면 락착한다고 밝혔다.
어떻게 특별한 조치로 퇴역병사의 안치정책락착을 잘 틀어쥐는가 하는 질문에 고효병은 이렇게 밝혔다. 민정부는 1978년이래 정부가 사업을 마련해줄 조건에 부합되는 퇴역병사 정보에 대해 새롭게 정리했고 정리해낸후 현유의 정책에 따라 하나하나 비교하여 무른 락착되지 못한것은 견결히 락착하도록 요구했는데 이를 “초기화행동”이라 부른다.
이는 난이도가 아주 큰것이라고 고효병은 털어놓았다. 이를테면 과거에는 국유기업이 퇴역병사를 안치하는 주요경로였는데 개혁개방이후 지구 시의 1급국유기업이 점점 줄어들었고 안치능력도 점점 작아졌다. “다음 단계에 우리는 강성조치를 계속하여 보완하고 현유정책의 락착강도도 확대할것인바 관련정책의 련결을 주로 연구하여 안치일터제공을 확대할것이다.”
고효병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조치를 취할것인바 이를테면 중앙기업과 계속 조률하여 신규증가인원의 5% 비례를 퇴역봉사안치에 사용하게 하고 조건이 허락되는 지방에서 행정일터, 사업일터를 내놓아 퇴역병사를 안치하게 할것이다. 동시에 퇴역병사를 포괄한 기타 우대 무휼 안치대상의 정책연구 정리를 총괄적으로 고려해 정책의 전면포괄과 집행력을 제고시킬것이다(기자 곽맹).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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