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관광객들이 얼음우에서 "범프볼"을 놀고있다. 최근 송화강 할빈구간의 강면은 얼음이 꽁꽁 얼어붙었는데 추위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얼음우에서 놀이를 즐기려는 열정을 막지 못해 꽁꽁 언 얼음우는 하나의 자연이 선물한 빙설락원으로 됐다(신화사 기자 왕건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