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월 14일, 북경인터넷정보사무실은 “백만우승자”활동에서 향항, 대만을 “국가”로 표기한 문제와 관련해 법에 따라 화초생방송 관련 책임자와 예약면담을 진행했고 전면 정돈을 명령했다.
조사에 따르면 화초생방송 플랫폼은 “백만우승자”게임을 출시했는데 1월 13일 12시 게임중 6번째 문제에서 향항과 대만을 “국가”로 표기해 답안선택사항에 넣었다고 한다.
북경인터넷정보사무실은 화초생방송에서 주체책임을 효과적으로 리행하지 못하고 “백만우승자”활동 정보안전관리방면에서 중대한 빈틈이 존재하며 “인터넷정보 서비스관리방법”, “인터넷생방송서비스관리규정” 등 관련 법률법규를 어기고 불량한 사회영향을 조성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북경인터넷정보사무실은 화초생방송에서 즉각 전면 정돈을 진행하고 법에 의해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며 제때에 사회관심점에 회답할것을 요구했으며 북경인터넷정보사무실은 정돈정황에 근거해 진일보 처리할것이라고 했다. 또한 북경인터넷정보사무실은 속지에서 생방송 문답류 인터넷서비스를 진행하는 기업에 대해 전면검사를 진행하고 관리를 강화하여 건전하고 질서있는 발전을 확보하도록 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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