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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습근평총서기는 1월 5일 19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 연구토론반 개강식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당면 우리 나라는 크게 해볼만한 력사적기회의 시기에 처해있다고 분명하게 지적했다. 이것은 습근평총서기가 과거와 당면, 향후의 력사진보를 종람하고 국가와 정당, 민족의 흥망성쇠를 통람하여 내린 중대한 전략적판단으로서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진입한 국가반영이고 민족반영이며 당대 중국공산주의자들이 력사를 통찰하는 예지와 력사를 창조하는 책임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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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발전에는 언제나 일부 관건적인 절점과 관건적인 시기가 있다.
2017년 10월, 력사는 이 황금가을을 기록할것이다. 8900여만명 당원을 보유하고있는 세계의 최대 정당이고 세계 최대 개발도상국에서 갖은 시련을 이겨내고 집권에 성숙한 맑스주의정당인 중국공산당이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서 중화민족의 새 시대의 아름다운 시문을 펼쳐놓았다.
“장기간의 노력을 거쳐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진입했다. 이는 우리 나라 발전의 새로운 력사적방위이다.” 습근평총서기의 무게있고 힘찬 목소리는 억만 인민이 간절히 주목하는 만인대회당에 울려퍼졌으며 신속히 전 중국 더 나아가서 전세계에 전파되였다.
극히 평범하지 않은 지난 5년간 “중국호” 대형 선박이 더욱 광활한 새로운 천지를 향해 나아가도록 촉진했다. “두개 백년” 분투목표의 력사적 합류시기에 꿈은 이곳에서 현실화되고 분투와 악전고투는 이곳에서 이어진다. 초요사회 전면실현으로부터 현대화 기본실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 전면실현에 이르기까지 19차 당대회는 웅대한 계획을 세워놓았다. 새로운 단계, 새로운 사명을 수행하자면 도전은 많겠지만 희망은 크다.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위해 분투하고 미래로 나아간다면 시기와 정세는 여전히 우리한테 달려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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