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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10일, 일본측에서 아시아주 린근국가와 국제사회의 관심을 정시하고 책임지는 태도로 “위안부” 문제를 적합하게 처리하기를 희망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가 아래와 같이 질문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외교부장 강경화는 9일 한일 두 나라에서 체결한 “한일위안부협의”는 문제를 진정 해결할수 없다고 표시했는데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륙강은 “위안부”문제에 관해 중국의 립장은 시종 명확한바 일본측이 아시아주 린근 국가와 국제사회 관심을 정시하고 책임지는 태도로 관련 문제를 적합하게 처리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륙강은 “이는 일본의 이미지와 관련있을뿐만아니라 더우기 력사적정의와 련관된다”고 말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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