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송클라주 주재 중국 총령사관은 27명 중국관광객이 탑승한 유람선이 현지시간 14일 오후 타이 남부 끄라비주 피피섬 해역에서 폭발하여 중국관광객들이 부동하게 부상한 가운데 5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확인했다.
총령사관에서 제공한 소식에 의하면 27명의 중국관광객이 구조되였고 그중 5명의 관광객이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위험을 없으며 피피섬 병원에서 초보적인 치료를 받은후 끄라비주 병원에 이송되였다고 한다. 그외 일부 관광객이 경상을 입었으며 피피섬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구체적인 상황은 확인료해중에 있다. 현재 타이 현지 수경과 구조팀은 의연히 사고발생 부근에서 수색구조를 진행하고있다.
료해에 의하면 중국총령사관은 소식을 접한후 주해성 총령사가 즉시 긴급포치를 내렸는데 푸껫섬 령사관사무실주임 마취굉 등을 파견하여 부상인원을 위문했다고 한다. 총령사관은 전력으로 구조할것을 병원에 촉구하고 경찰측과 련락하여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현장에 인원을 파견하여 협조를 제공할것을 관광경찰과 관광객협조센터에 촉구했다.
타이 매체는 기름루출이 유람선이 폭발한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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