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프랑스 수도 빠리 동북 근교 세트소르시에서 14일 저녁 자동차가 피자가게에서 돌진해 식사중인 손님과 충돌한 사건이 발생해 한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프랑스매체 보도에 따르면 당일 저녁 22시, 한 자가용이 피자가게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중이던 사람들을 향해 돌진했는데 13세 녀자아이 한명이 당장에서 숨졌으며 최소 10여명이 부상을 입었고 그중 4명은 위독한 상황이라고 한다.
프랑스내정부 대변인은 텔레비죤인터뷰에서 실증한바 차량 운전사는 32세의 프랑스 국적의 남성으로 이미 경찰에 체포되였으며 현재 이 사건이 테로습격인지는 확인할수 없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후 경찰측은 현장을 봉쇄했고 sns를 통해 관계자외 기타 인원들은 현장지역에 오지 말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