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30일발 신화통신(기자 강림): 백성생활과 밀접히 련관된 전기가격이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하향조정되였다. 30일 국가전력망회사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이미 징수한 50여년의 도시공용사업 부가비가 최근 취소됐는데 이 조치로 우리 나라 킬로와트당 전기가격은 평균 약 1.1전 좌우 하락될수 있다. 전국에서 판매되는 전기량에 따라 계산하면 전사회 전기사용원가는 약 350억원 절약될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전기가격에 통일적인 표준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 주민전기사용납부명세서에는 여러가지 "부가비용"이 포함된다.
국가전력망회사 재무부 가격처 처장 려동은 "전기가격에 부가된 정부적기금과 부가자금은 총 7가지인데 그중 사용자로부터 직접 징수하는것이 6가지이다. 그중에는 도시공용사업부가비, 국가중대수리공정건설기금, 저수지이민 후기지지자금, 농촌망대출금상환기금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 6가지는 전기가격총액의 6% 좌우를 차지한다고 했다.
국가전력망회사 전문 보도대변인 왕연방은 도시공용사업부가비 징수를 정지한 외에 2017년 이 회사는 새로운 비용절감조치를 실시할것인데 전면적으로 성급 잉여 전망수송전기 가격개혁을 추진하고 철도운수기업으로부터 전기화철로 대출금상환 전기가격을 수수하는것을 중단하며 발전기업과 사용자의 직접 거래규모를 확대하는 등이 포함된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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