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주임 리덕수는 "올해 애심활동소개를 들은후 감동받았다. 사랑에 대해 5가지로 총화했는데 세상에 사랑이 넘쳐난다면 평화로울것이고, 사회에 사랑이 넘쳐난다면 조화로울것이며, 민족대가정에 사랑이 넘쳐난다면 단결될것이고, 친구들사이에 사랑이 넘쳐난다면 우정은 영원할것이고, 가정에 사랑이 넘쳐난다면 화목할것이다. 총적으로 인생에 사랑이 넘쳐난다면 인생은 가치있고 화목하고 행복한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