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산동 위교탁구구락부 선수 마룡이 량추소학교에서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이날, 산동 위교탁구구락부 멤버들이 팀장 마룡, 감독 윤소의 령솔하에 추평현에서 공익활동에 참가했다. 그들은 량추소학교에서 직접 탁구애호가들에게 기술을 전수해주고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