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미인어로 변신, 수영장면 열기 뜨거워 |
인민넷 조문판: 4일 “푸른 바다의 전설” 녀주인공 전지현이 인어로 변신해 깊은 바다에서 수영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신비스러운 인어공주는 베일을 벗었다. 전지현의 절세미모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구에서 멸종의 위기를 맞은 최후의 인어가 도시의 천재사기꾼을 만나 륙지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이다. 극중 인물들은 고대로 타임슬립하면서 관중들의 기대를 모으고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11월 16일에 첫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