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규칙 충분히 료해, 상품리스트 미리 짜놓고 구매 관련 증거 남겨두어야
올해 "11.11", 어떻게 쇼핑하면 더 즐길수 있을가?
2016년 11월 04일 13:4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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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1.11"을 맞아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가들은 “전쟁준비” 서막을 열었다. 지난 경험에 의하면 “11.11”의 세일 수단은 변화무쌍하다. 진정으로 혜택을 보려면 무조건 눈을 똑바로 뜨고 정성을 다해 골라야 한다. 이에 대비해 올해 “11.11” 새로운 세일 수단을 모아보았다.
"11.11" 쇼핑 발기자인 천모의 “전쟁준비” 정황은 많은 관심을 모으고있다. 일전에 천모는 향항에서 올해 “11.11” 방안을 가동했다. 알리바바 수석집행관 장용의 소개에 따르면 천모 “11.11”은 국제화와 창신을 돌출히 하여 아래 몇개 특점을 구비했다고 한다.
"세계구매"+"세계판매". 천모는 해내외를 관통시켜 세계 9.8만 상가의 1000만가지 상품을 망라해 소비자들이 전세계 구매를 향수하도록 할뿐만아니라 브랜드상가도 아주 쉽게 “전세계에 판매”할수 있도록 한다.
"온라인"+"오프라인". 천모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관통하는 상가는 100만개를 초과하는데 소녕, 은태, TCL, 유니클로, 소피아, 갭 등 국내외 수천개 상가들이 포함된다.
"빅데터"+"개성화". 천모는 빅데터에 의거해 검색, 뉴스, 소망메뉴 등 정보를 통해 개성화의 소비체험을 할수 있도록 한다.
"오락"+"쇼핑". 천모는 세계 첫번째 가상현실(VR) 쇼핑상가—Buy+채널을 가동한다. 체험자들은 이동시선을 통해 쇼핑, 주문, 지불의 전체과정을 완성할수 있다.
경동은 일전에 올해 “11.11” 세일방안을 공개했다. “좋은 상품, 저렴한 가격”, “좋은 서비스” “스마트체험”의 구호를 내왔다. 올해 10만개를 초과하는 브랜드들이 경동 “11.11” 세일에 참가하게 되는데 그중 70%를 초과하는 상품은 모두 오프라인에서도 인기가 많은 신상품들이다. 11월 11일, 북경, 상해, 광주 등 도시에 분포된 경동 3c 품종 창고는 련합 가속을 진행하기에 부분적 사용자들은 “11.11” 새벽 주문, 오전 도착의 체험을 향수할수 있다고 한다. 경동 무인배송차도 처음으로 배달 시운영을 진행한다.
"11.11"은 구매 고봉기이다. 보다 좋은 쇼핑체험을 하고 합법적권익을 수호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소비자협회에서는 아래와 같은 건의를 제출했다.
리성적소비를 해야 한다. “11.11”전에 모든 물품에 대해 간단한 렬거, 선별을 하고 실제수요와 결부하여 쇼핑해야지 맹목적인 구매로 랑비를 조성하지 말아야 한다. 오래 사용할수 있는 고가의 상품을 구매할 때 우선 실제 상가에 가서 상세한 자문을 구하고 사용해보고 결정을 내리는것이 좋다.
미리 자문을 구해야 한다. “11.11”기간, 일부 상가들은 높은 판매량, 좋은 평가의 가상으로 소비자를 흡인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에 인터넷쇼핑시 될수록 신용도가 높고 사람들이 많이 가는 상가를 선택하고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권위인증과 보장조치가 있는 상가를 선택해야 한다. 각 전자상가의 “11.11” 활동보장과 활동규칙, 환불과정 및 구매후 처리방안 등 사항을 미리 료해해두어야 한다.
증거를 남겨야 한다. 택배를 받기전 꼭 택배원앞에서 물건을 열어 확인해야 하는데 만약 상품수량과 질에 의의가 있으며 거부할수 있다. 쇼핑할 때 주문서, 발송서, 령수증 등 증거를 남겨두어 권익을 수호해야 한다. 고객서비스 인원을 사칭하여 보내온 생소한 사이트주소와 각종 리유로 자금이체를 요구하는 행동을 믿지 말고 신분증과 은행카드 정보를 쉽게 루설하지 말아야 하며 휴대폰 인증번호를 남에게 함부로 알려주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