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토이기 대통령 에르토안 등 지도자들이 열병식에 참가했다.
이날, 토이기는 앙카라에서 "승전기념일"활동을 거행해 민족해방전쟁승리 94주년을 경축했다. 1922년 8월 30일, 토이기는 외국침략군을 이겨내고 민족해방전쟁의 승리를 거두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