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몇마리의 동북호랑이가 횡도하자 동북호랑이림원 못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복에 들어서자 흑룡강성 해림시 최고기온이 지속적으로 30섭씨도에 도달했으며 해림시 횡도하자 동북호랑이림원의 수십마리 동북호랑이가 "산에서 나와" 더위를 식히고 있다. 못가에 들어서자 동북호랑이들은 물장난을 하면서 "친자 수영"를 즐겼다. 중국인공사육번식동북호랑이의 고향으로서 현재 이미 400여마리의 동북호랑이가 횡도하자 동북호랑이림원에서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