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피겨 녀왕" 김연아가 최근 화보에서 막 공연을 마친 발레리나 같은 우아한 모습과 상큼한 "연아신"으로 변신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김연아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김연아는 “요즘에는 휴대폰을 많이 보기때문에 목이 빠지고, 허리가 구부정하기 쉬운데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조언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