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북경 신공항 운영
국제항공 탑승 북으로, 남방항공과 동방항공 탑승 남으로
2016년 07월 29일 13: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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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019년 북경 신공항이 운영에 투입되면 항공련맹에 의해 획분되는데 국제항공을 탑승하는 려객들은 수도공항으로 이동하고 남방항공과 동방항공을 탑승하는 려객들은 신공항에 가야 한다.
동방항공, 남방항공은 북경 신공항 주요기지 항공회사로 각각 북경 신공항 항공려객 업무량의 40% 목표로 기지건설을 진행하고 자체건설부분에서 보장시설생산을 허용하며 하북항공회사, 북경수도항공유한회사, 중국우정집단회사 등 비주요기지 항공회사는 “통일징용, 통일계획, 통일건설, 통일관리”의 원칙으로 북경 신공항에 입주하고 생산보장시설은 수도공항집단회사에서 통일적으로 관리하고 건설한다. 동방항공, 남방항공 등 항공회사들이 수도공항에서 철수한후 비워진 공간은 국제항공 발전수요를 우선으로 만족시킨다.
료해한데 의하면 북경 신공항 전체적인 이사와 공항운행의 주요기지 항공회사 설치는 4년의 과도기가 수요되고 원 수도공항의 모든 국제, 국내 및 향항 오문 대만 항공편은 전부 신공항으로 전이하며 동시에 수도공항의 새로운 항선운영을 정지하고 국제 항권(航权), 항선 항공편 자원분배, 공항료금, 수도공항 원 자산 처리, 지면서비스 경영 등 방면에서 지지를 주게 된다.
현재 방안의 요구에 따르면 동방항공, 남방항공은 북경 신공항기지 항목신청보고를 서둘러 비준받고 수도공항에서 신공항으로 전체적 전이 및 운영의 각항 사업을 준비하여 2019년 북경 신공항의 정상적 투입운영을 확보하며 북경 신공항을 국제일류, 세계서 앞서는 국제항공 중추로 건설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