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5월 24일, 한 학생이 자기가 위챗을 통해 선생님과 오버헤드 프로젝터(投影仪)에 발송한 내용을 보여주고있다. 중경 대학교 신문학부 2학년 선택과목 “인터넷과 신매체” 수업시간은 전통적인 출석체크방식을 포기하고 위챗으로 학생들에 대한 위치추적을 진행해 출석을 체크했다. 출석체크와 수업시험기록은 학기말에 평균성적으로 남는다. 교사는 위챗을 통해 교수를 진행하고 학생들은 위챗을 리용해 수시로 질문을 올려 교사와 교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