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애급국방부에서 발표한 동영상캡쳐사진으로 5월 19일 애급군용비행기와 해상구조선이 지중해 해역에서 애급항공의 실종려객기를 수색하고있다. 애급군대측은 5월 20일 오전 수색팀이 애급 알렉산드르항에서 북쪽으로 290킬로메터 떨어진 곳에서 애급항공의 실종려객기 잔해를 발견했다고 선포했다. 애급의 현지시간 19일 새벽 빠리에서 까히로로 향하던 애급항공 MS804항공편은 지중해해역에서 "레이더로부터 소실"되였는데 려객기에는 총 56명의 승객과 3명의 안전인원, 7명의 항공사 직원들이 탑승하고있었다. 애급과 희랍측의 조사팀은 즉시 려객기가 실종한 해역에서 수색구조를 진행했다(신화통신/AP통신).
애급항공사 804항공편 려객기가 추락하기전 비행사와 관제탑의 한단락의 음성파일이 22일 공개됐다. 이날 비행사는 스위스 쮜리히의 항공관리원과 정상적으로 통화했고 려객기가 평소보다 다른 정황은 들을수 없었다.
항공무선전기통신사이트 LiveATC.NET에서 제공한 이 록음파일의 대화시간은 대략 18일 자정이였는데 바로 려객기가 지중해상공 레이더에서 실종하기 약 2시간전이였다.
대화에서 쮜리히의 항공관리원은 비행사에게 804항공편 려객기는 곧 이딸리아의 항공관할구역에 진입할것이라고 알려줬다. 뒤이어 비행사는 응답했으며 상대방에게 감사와 저녁문안인사를 전했다.
빠리에서 까히로로 향하던 애급항공 804항공편려객기는 19일 새벽 2시 45분(북경시간 8시 45분)에 레이더에서 실종됐는데 비행기에는 56명의 승객과 3명의 안전인원, 7명의 항공사직원이 탑승하고있었다. 애급과 희랍구조대원들은 즉히 관련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펼쳤다.
현재 애급항공려객기의 "블랙박스" 두개를 찾는 작업을 벌이고있다. 애급 관원은 려객기가 테로습격을 받았을것이라고 의심했지만 현재 어떠한 조직도 이 사건을 저질렀다고 선포하지 않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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